일본 지진에 따른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분류
정책
작성일
2025.12.16
작성자
산학협력단
조회수
1

발행일2025.12.12
정보제공 경제정보센터 (한국개발연구원)
원문보기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274705&pg=&pp=40&device=pc&search_txt=&topic=&type=J&depth1=G0000&depth2=A


행정안전부는 일본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규모 7.6, 최대진도 6강(일본 기상청 기준) 지진이 발생하여, 우리나라 영향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12.10.(수)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진에 대비한 옥외대피장소 11,346개소와 지진해일에 대비한 긴급대피장소 668개소 지정을 통해 지진과 지진해일 발생 시 국민들의 대피공간을 확보하고 정기적으로 점검도 실시하고 있음.- 또한,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연중 지진안전에 대하여 홍보하고 있으며, 매년 지진안전주간 지정·운영을 통해 각종 이벤트 및 캠페인 등집중적인 홍보도 추진하고 있음.- 특히, 취약계층의 지진안전을 위해 특수학교와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여 행동요령 숙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음.- 공공시설물 내진율 확보는 2030년까지 94% 목표(’24년 80%)로 내진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민간시설물의 내진 성능 확보를 위해 비용 보조, 세제 혜택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음.<붙임> 지진해일 대비 국민행동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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