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99개 기업에 특허 125건을 무상으로 나눈다

분류
정책
작성일
2025.12.09
작성자
산학협력단
조회수
6

발행일2025.12.04
정보제공 경제정보센터 (한국개발연구원)
원문보기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274319&pg=&pp=40&device=pc&search_txt=&topic=&type=J&depth1=G0000&depth2=A


산업통상부는 12.4.(목)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삼성전자 윤성환 상무, 70여 개 기술나눔 수혜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산업부-삼성전자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금년까지 매년 빠짐없이 기술나눔에 참여해왔고 누적 제공기술은 7,008건에 달하며, 이 중 1,335건의 특허를 772개 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는 등 기술나눔 참여기관 중 가장 우수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음.- 올해 삼성전자의 나눔대상 기술은 모바일·통신, 디스플레이, 가전, 영상·음향기기,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특허들로 이루어졌으며, 99개 기업에 125건의 우수기술이 이전됨.- 특히, 금년에는 삼성전자가 선도하는 모바일·통신 기술이 가장 많은 기업에 이전되었는데, 그중에서‘AI 기반 콘텐츠 자동 검색·추천 시스템’이 가장 많은 관심을 모았음. 이는 딥러닝을 통해 메시지와 콘텐츠를 대응시켜 입력된 메시지의 문맥·감정상태에 맞는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기술임.<참고>1. 기술나눔 개요 및 삼성전자 기술나눔2. ’25년 삼성전자 주요 이전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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