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키티부터 까르띠에까지… 역대 최대 ‘짝퉁 백화점’ 유통업자 덜미

분류
기타
작성일
2025.07.04
작성자
산학협력단
조회수
2

발행일2025.07.01
정보제공 경제정보센터 (한국개발연구원)
원문보기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268266&pg=&pp=40&device=pc&search_txt=&topic=&type=J&depth1=G0000&depth2=A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은 부산 일대에서 대형 액세서리 매장을 운영하며 반지·목걸이 등 위조 명품 액세서리(일명 ‘짝퉁’)를 대량으로 유통한 A씨(38세)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7.1.(화) 밝혔다.- 상표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1월부터 4월까지 위조 명품 액세서리와 유명 캐릭터 잡화 등을 주로 도매로 판매하며 상표경찰 출범 후 최대 규모인 4만여 점(정품가액 약 3,400억원 상당)을 국내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음.-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이번 단속은 기획 수사를 통해 위조 액세서리의 대규모 유통 실태를 정확히 포착하고 적기에 대응한 결과로 사상 최대 규모의 위조상품을 압수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전했음.<붙임> 위조상품 압수물품 목록 및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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